기업 발표
Hilton, Waldorf Astoria 볼룸 테니스 행사로 청소년 멘토링 지원
뉴욕 호텔에서 열린 테니스 행사가 입장권 수익금과 매칭 기부, 청소년 참가자를 위한 취재 기회를 통해 Big Brothers Big Sisters of America를 지원했다.
Online Franchise Chronicle · 2026. 9. 2.
Waldorf Astoria New York이 Hilton과 Big Brothers Big Sisters of America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 스포츠에 기금 모금과 진로 탐색을 접목한 볼룸 테니스 초청대회를 개최했다. Hilton에 따르면 이 자선단체에는 입장권 수익금의 5%가 전달됐으며, Hilton Global Foundation이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했다.
Waldorf Astoria Racquet Club은 호텔의 유서 깊은 Grand Ballroom을 테니스 경기장으로 바꿔 행사를 열었다. Hilton은 이번 기부금이 미국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멘토링과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Big Brothers Big Sisters 뉴욕시 지부의 16세 참가자 가비도 ‘어린이 기자’로 행사에 참여했다. 가비는 호텔과 Hilton 임원, 여행 전문 기자, 프로 테니스 선수들을 인터뷰하고 경기 이면의 제작 과정도 살펴봤다.
호텔 행사에서 제작·마케팅 현장 경험
호텔 운영 측면에서 이번 행사는 호텔 공간의 스포츠 활용, 자선 기금 모금, 행사 운영과 취재 업무 체험을 한데 묶었다. 가비의 활동은 테니스 관람에 그치지 않았다. 제작진에게 카메라 배치와 조명, 음향, 개별 제작 업무에 관해서도 배웠다.
가비가 인터뷰한 인물에는 Waldorf Astoria New York의 루이지 로마니엘로 총괄이사와 Hilton의 제이미 커 럭셔리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이 포함됐다. 여행 전문 기자 크리스 동, 프로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Hilton이 공개한 체험담에서 가비는 제작진의 지원 덕분에 취재 중 긴장감을 다스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사전 준비, 계획이 바뀔 때의 유연한 대응, 자신의 판단에 대한 자신감을 이번 경험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으로 꼽았다.
기자 역할을 맡은 가비는 인터뷰를 연습하는 동시에 행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볼 기회를 얻었다. 가비는 원래 관심이 많았던 미디어, 비즈니스, 마케팅에 더해 취재에 대한 관심도 한층 커졌다고 말했다.
진로 탐색의 토대가 되는 멘토링
가비는 Big Brothers Big Sisters에 참여한 지 약 한 해가 됐다고 말했다. 멘토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과 체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인간관계를 쌓고 보다 전문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는 법을 익혔다.
가비는 멘토와 나눈 대화가 테니스 행사에서 카메라 앞에 섰을 때를 포함해 자신의 생각을 더 편안하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가비의 체험담에 따르면 멘토링은 학업과 더불어 직장에서 필요한 대인관계 역량을 기르는 통로가 됐다.
가비는 앞으로 Hilton 채널에 실릴 체험담을 쓰고, 고등학교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학업을 이어가는 한편 Big Brothers Big Sisters 멘토링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진로 경험을 쌓기를 희망하며, 다른 청소년 참가자들에게도 멘토와의 관계에 성실히 임하고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Source: stories.hilton.com. This report is based on an announcement issued by Hilton. Figures and claims are attributed to the company and have not been independently aud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