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발표
Tempo by Hilton, 독일 첫 호텔 계약 체결…2029년 MUNICH ARENA에 개장
199실 규모의 호텔이 뮌헨 공항 자회사 Allresto와의 위탁운영 계약에 따라 MUNICH ARENA와 함께 문을 연다. 이를 통해 Tempo by Hilton은 유럽 내 입지를 확대한다.
Online Franchise Chronicle · 2026. 10. 2.
Hilton이 독일 첫 Tempo by Hilton 호텔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199실 규모의 이 호텔은 2029년 MUNICH ARENA 단지에 개장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Tempo by Hilton Munich Airport Arena는 콘서트 공연장과 함께 문을 열며, 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유럽에서 선보이는 초기 호텔 중 하나가 된다.
이번 계약으로 Tempo by Hilton의 확장이 이어진다. Hilton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운영 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호텔이 86곳에 이르며, 유럽에서는 이미 Belfast City Centre, Lisbon Parque das Nações, Reykjavik 호텔 계약이 발표됐다. 뮌헨 프로젝트는 공항 입지와 라이브 공연 단지 내 숙박시설을 결합한다.
위탁운영 계약으로 Hilton과 공항 자회사 협력
호텔은 뮌헨 공항의 자회사인 Allresto Munich Airport Hotel and Restaurants GmbH와의 위탁운영 계약에 따라 개발된다. Allresto는 MUNICH ARENA 그룹 계열사인 SWMUNICH Accomodation GmbH로부터 해당 호텔을 임차했다.
호텔 운영사와 투자자 관점에서 이번 계약은 Tempo의 독일 진출을 뒷받침하는 계약 구조를 확정한다. 공항 소유 기업이 아레나 그룹으로부터 호텔을 임차하고 Hilton이 위탁운영하는 방식이다. Allresto의 Andreas Reichert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Hilton과의 기존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것으로, MUNICH ARENA 일대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항 여객과 공연 관람객의 숙박 수요
Hilton의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DACH) 지역 개발 총괄 Thorsten Faasch는 독일이 50년 넘게 회사의 중요한 시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항과 새 콘서트 공연장 모두에 가깝다는 점을 신축 예정 호텔의 핵심 입지 요소로 꼽았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뮌헨 공항은 2025년 43백만 명이 넘는 여객을 처리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Hilton은 뮌헨에 DAX 지수 편입 기업 일곱 곳의 본사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MUNICH ARENA의 Lorenz Schmid 대표 파트너는 단지 내 숙박시설이 공연장의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호텔이 팬과 아티스트, 투어 스태프가 공연 후 현장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객실·피트니스·식음 시설 조성 계획
객실에는 화장 거울과 맞춤 제작 책상, 개방형 옷장을 갖춘 전용 준비 공간이 마련된다. 조성 예정인 피트니스 시설에는 유산소 운동 기구, 웨이트 트레이닝 구역, 회복 공간이 들어서며, 피트니스와 웰빙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반영한다.
식음 시설로는 지상층 카페와 크래프트 칵테일 및 소량의 요리를 제공하는 루프톱 바가 마련된다. 호텔은 Hilton Honors에도 참여해 해당 자격을 갖춘 회원에게 직접 예약 혜택과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Hilton에 따르면 이러한 서비스에는 앱을 통한 체크인과 객실 선택, Digital Key를 이용한 출입이 포함된다. 다음 주요 일정은 MUNICH ARENA 개장에 맞춘 2029년 호텔 개장이다.
Source: stories.hilton.com. This report is based on an announcement issued by Hilton. Figures and claims are attributed to the company and have not been independently aud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