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발표
Hilton, 2026년 호주 호텔·접객업계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
Hilton이 호주, 뉴질랜드, 피지, 파푸아뉴기니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Great Place to Work 평가에서 선두에 올랐다. 이번 선정은 오스트랄라시아 전역에서 신규 호텔 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Online Franchise Chronicle · 2026. 8. 28.
Hilton이 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하는 2026년 호주 호텔·접객업계 일하기 좋은 기업 평가에서 직원 수 1,000명 초과 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Hilton은 시드니, 케언스, 골드코스트, 수바, 오클랜드 등 오스트랄라시아 전역에서 호텔 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선정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 앞서 Hilton은 호주, 뉴질랜드, 피지, 파푸아뉴기니에서 Great Place to Work 인증을 받았다. Hilton은 리더십, 포용성, 직원 성과 인정, 경력 개발에 대한 자사의 접근 방식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호텔 운영업계의 관점에서 이번 발표는 Hilton의 인력 정책과 역내 확장 계획을 연결한다. Hilton은 자사의 직장 문화가 인재 채용과 유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고객 응대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기르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직원 역량 개발과 지원
폴 허튼 Hilton 오스트랄라시아 총괄 부사장은 이번 성과의 공을 직원 1,800명에게 돌렸다. 그는 역내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직원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유지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말했다.
허튼 부사장은 “이번 선정은 직원들의 목소리와 경험이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특히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리더십 발휘, 경청, 성과 인정, 동료에 대한 배려 등 일상적인 실천이 직장 문화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Hilton은 호텔 운영, 조리, 영업, 마케팅, 본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테퍼니 로페시 오스트랄라시아 인사 총괄은 직원들이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과 지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ilton의 직원 프로그램에는 신체적·정신적·재정적 웰빙을 지원하는 Thrive at Hilton과 글로벌 리더십 학습 플랫폼 Lead@Hilton이 있다. Care for All은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지원하며, Go Hilton은 직무와 근무 지역에 관계없이 직원들이 개인 여행 시 호텔 할인 요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Hilton은 Fortune과 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부터 아시아 호텔·접객업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오스트랄라시아 전역에서 개장 예정
Hilton이 호주에서 개장을 앞둔 호텔은 Waldorf Astoria Sydney, Hilton Palm Cove Cairns Resort & Spa, LXR Gold Coast다. 역내 다른 지역에서는 Hilton Garden Inn Suva와 DoubleTree by Hilton Auckland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Hilton은 이번 선정이 신규 호텔 개장에 맞춰 인재를 확보하고 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지원하려는 노력에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4,000개 일자리를 채용 중이라며 지원 희망자들에게 자사 채용 웹사이트를 안내했다. 이 수치는 오스트랄라시아의 개장 예정 호텔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채용 기회를 포함한다.
Source: stories.hilton.com. This report is based on an announcement issued by Hilton. Figures and claims are attributed to the company and have not been independently aud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