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발표
Hilton, 마이애미비치 첫 Waldorf Astoria 호텔 운영 계약 체결
Reuben Brothers가 콜린스 애비뉴의 해변 호텔을 개보수한다. 호텔은 2027년 겨울 Hilton이 운영하는 Waldorf Astoria Miami Beach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Online Franchise Chronicle · 2026. 7. 7.
Hilton과 Reuben Brothers가 마이애미비치 콜린스 애비뉴에 있는 해변 호텔을 Waldorf Astoria Miami Beach로 전환하는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호텔은 개보수를 거쳐 2027년 겨울 재개장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Waldorf Astoria가 마이애미비치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리조트 소유주인 Reuben Brothers가 전환 작업을 주도하며, Waldorf Astoria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하면 Hilton이 운영을 맡는다. 계획에는 348개 스위트룸을 비롯해 식음, 웰니스, 수영장, 행사 시설이 포함돼 이번 계약은 시설 개보수와 브랜드 재포지셔닝을 아우른다.
콜린스 애비뉴 호텔, 대대적 개보수 예정
콜린스 애비뉴 2201번지에 위치한 이 호텔은 20층 규모로, 해변과 바로 연결되며 대서양과 마이애미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호텔은 마이애미비치의 럭셔리 호텔 밀집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는 레스토랑과 야간 유흥시설, 문화시설이 있다.
새롭게 단장할 호텔의 디자인은 Avenue Interior Design이 맡는다. 모든 스위트룸에는 바다 전망과 발코니가 제공되며, 공용 공간에는 새로 디자인한 로비와 투숙객 및 지역 방문객을 위한 Waldorf Astoria의 대표 교류 공간인 Peacock Alley가 들어선다.
개보수에는 새로운 식음 프로그램 도입, 스파 및 웰니스 서비스 개편, 피트니스센터 개선도 포함된다. 48,000제곱피트 규모의 수영장 데크에는 전용 카바나가 마련되며, 행사 공간은 프라이빗 모임과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교 행사를 수용하도록 새롭게 단장한다.
운영 계약으로 럭셔리 부문 협력 확대
호텔 소유주와 운영사 관점에서 이번 계약은 소유권, 재개발, 향후 운영에 관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한다. Reuben Brothers는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공사를 총괄하고, Hilton은 재개장한 리조트를 운영한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Waldorf Astoria London – Admiralty Arch와 관련해 최근 맺은 투자 파트너십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Reuben Brothers의 미국 호텔 부문 최고운영책임자인 킴 피버스는 마이애미비치 프로젝트를 콜린스 애비뉴 호텔의 복원 작업으로 설명했다. 그는 모든 객실에 마련된 전용 발코니와 바다 전망을 강조하고, 공용 공간에 들어설 식음 및 행사 시설 계획도 소개했다.
Hilton의 미주 지역 사장인 대니 휴스는 이번 계약이 미주 전역에서 이어지는 자사 럭셔리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올랜도부터 플로리다 남부까지 이어지는 Hilton의 럭셔리 호텔 입지를 언급하며 마이애미비치의 고급 숙박 서비스 수요를 짚었다.
재개장 앞두고 플로리다 입지 확대
Hilton에 따르면 Waldorf Astoria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40개 호텔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플로리다 전역에서 운영 중인 Hilton 호텔은 520개가 넘는다. 이번 마이애미비치 호텔 전환은 마이애미 도심에서 2028년 개장 예정인 Waldorf Astoria Miami와는 별개다.
마이애미비치 호텔은 브랜드 편입과 함께 Hilton Honors에 참여한다. 2027년 겨울로 예정된 재개장에 앞서 개보수와 재포지셔닝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Source: stories.hilton.com. This report is based on an announcement issued by Hilton. Figures and claims are attributed to the company and have not been independently audited.
